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널드 트럼프/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불법 음원 사용 논란 === [[퀸(밴드)|퀸]], [[에어로스미스]], [[R.E.M.]], [[프린스(음악가)|프린스]] 등 유명 가수의 노래를 무단으로 사용했다. 이들 모두 변호사를 통해 “우리 음악을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한 적이 없다”며 “정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라”는 경고서한을 보냈다. 이어서 2018년 10월 27일 인디애나주에서 열린 미래농업 관련 행사에 참석해 [[퍼렐 윌리엄스]]의 2014년 히트곡 ‘Happy’를 무단으로 사용했다.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 이후 불과 몇 시간 후의 일이었다. 이후 퍼렐이 특허권 침해 경고장을 트럼프에게 보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30601010|#]] [[패닉! 앳 더 디스코]]의 대표곡인 ‘High Hopes’도 무단으로 사용하여 밴드의 리더인 [[브렌든 유리]]에게도 경고를 들었고, 전설적인 락 밴드인 [[롤링 스톤스]]의 ‘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도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멤버들이 직접 경고를 하였다. 무단 사용으로 아예 소송을 건 뮤지션들도 있다. [[빌리지 피플]]은 [[YMCA(노래)]]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트럼프를 미국과 프랑스 법원에 공소장을 제출했으며, 캐나다 출신의 록 뮤지선 [[닐 영]]이 트럼프에게 유세현장에서 자신의 노래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유세현장에서 자신의 노래인 ‘Rocking In The Freeworld’가 연주되자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표했으며 트럼프 캠프에 소송을 걸었다.[* 닐 영은 진보주의자라 트럼프에 부정적이며, Rockin' In The Free World는 아버지 부시정권을 비판하는 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